
얼마전 360도 컨트리클럽에 다녀왔습니다. 전체적으로 관리 상태가 좋아보였습니다.
클럽하우스는 화려하기보다는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이 강했고, 전체적인 분위기가 깔끔해서 첫인상부터 좋았습니다.
라커룸도 상당히 고급스러워요.

최근 기존 양잔디에서 조선잔디로 교체했다고 하는데요. 저는 초보라 잘 모르지만 조선잔디로 바뀌고 조금은 치기 편해졌다고 하네요.
코스 난이도는 생각보다 만만하지 않았습니다. 특히 벙커 턱이 높아 탈출이 쉽지 않은 편이고, 전체적으로 언듈레이션이 꽤 있습니다. 몇몇 그린은 2단으로 되어 있어 핀 위치에 따라 퍼팅 난이도가 크게 달라집니다. 아이언 공략이 중요하겠네요.
깜박하고 두고 온 물건이 있었는데, 프론트 직원분께서 굉장히 친절하게 응대해 주셔서 빠르게 잘 해결됐어요.
전체적으로 시설, 코스, 서비스 밸런스가 좋은 골프장이었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이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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